얼샘으로 부터 전시 이야기를 듣고 정말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태백에 가기 전날 보기로 약속하고 다녀왔다.
글쎄.
멋진 색과 색다른 발상이 멋있었지만 과연 훈데르트바서가 환경운동가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
그의 그림은 그림으로써 굉장히 의미 있었다.
하지만 그의 건축물은 친환경적 요소보다는 미적요소가 더 우세하다고 할까.
누가 뭐라 해도 그는 예술가였던 것이다.
하지만 그의 생각만은 그당시 누구보다고 앞서 있었고 친환경적임을 무시할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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